정동 길

카테고리 없음 2022. 1. 10. 14:10

 

정동 길

빈 터의 배우 작업을 하면서 만나게 된 김미승 배우와 함께

만들어 본 짧은 소품이다.

연출 촬영 편집 모두 내가 했고 음악은 김주리 작곡가가 만들었다.

이 번 작업을 인연으로 김미승 배우와는 "순녀의 모노드라마"라는

단편 영화를 함께 만들어 볼 계획이다.

 

Posted by hark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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